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댄 브라운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이색적인 이력으로는 음모론자답게 미국 [[국토안보부]] [[레드 셀]] 프로그램이 테러를 막아보겠다고 초빙하여 '''가능한 모든 대미 테러 시나리오'''를 짜낸 적이 있다.[* 물론 댄브라운 혼자 불려간 건 아니다.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시나리오 작가들을 비롯하여 미국의 근미래를 다룬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작가들을 두루 초청하였다.] [[이우혁]]이 자신이 [[환빠]]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"댄 브라운에게 [[다빈치 코드]]에 나오는 것을 다 믿냐고 물어봐라. 그건 다 소재일 뿐이다."라고 말했는데, 댄 브라운은 '''진짜 음모론자'''다. 인터뷰에서 자기가 쓴 것을 다 믿는다고 발언했다. 다빈치 코드 서문에서도 이 소설은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서 쓰여졌다고 당당히 말하고 있다. 2012년 당시, 댄브라운 책의 총 판매량은 '''2억부 이상''' 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